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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
- 윤회(saṁsāra) (1) _빤냐와로 마하테로
- 담마마-마까
- 2021-05-17
- 조회수688
- 0
- 236
- 방일하지 말라는 붓다의 최후의 말씀_빤냐와로 마하테로
- 담마마-마까
- 2021-05-17
- 조회수368
- 0
- 235
- 한국· 미얀마 불교교류 현황과 숙제/ 이사장 빤냐완따 스님
- Kusalo
- 2021-05-16
- 조회수234
- 0
- 234
- 《열반》에 대하여/ 이사장 빤냐완따 스님(교단밴드 연재 마지막 법문)
- 관리자
- 2021-05-12
- 조회수552
- 0
- 233
- 지혜가 일어나기 위해 담마를 듣고 배우는 방법과 목적[suta maya ñāṇa](2)_빤냐와로 마하테로
- 담마마-마까
- 2021-05-12
- 조회수227
- 0
- 232
- 지혜가 일어나기 위해 담마를 듣고 배우는 방법과 목적 [suta maya ñāṇa](1)_빤냐와로 마하테로
- 담마마-마까
- 2021-05-12
- 조회수267
- 0
- 231
- 스승을 존경하는 방법과 스승의 역할 _아짠 빤냐와로 마하테로
- 담마마-마까
- 2021-05-12
- 조회수328
- 0
- 230
- 죽음에 대한 명상/ 이사장 빤냐완따 스님 1
- 관리자
- 2021-05-08
- 조회수770
- 0
- 229
- ‘졸음은 싫다’는 번뇌를 끊을 수 있는 방법/ 아잔 빤냐와로(삼장법사) 마하테로
- 관리자
- 2021-04-24
- 조회수272
- 0
- 228
- 마라(māra)에게/ 빤냐완따 스님
- 관리자
- 2021-04-24
- 조회수583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