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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까띠나-특별한가사 공양법회../ 사사나 스님

관리자
2021-04-24
조회수 431

작성일 : 14-10-20 21:45 

 글쓴이 : usasana  




일시/2014년 10월 18일 PM 2시 

장소/서울 약수동 연방죽 선원 

법문/아짠빤냐와로 한국테라와다불교 이사장 스님.

법문썸머리&게재/사사나 스님. 

사진제공/떼짓사라 스님. 

까띠나스님들/아짠빤냐와로,사사나라따나,인드라,담마위하리,빤냐완다,사사나,수마나,뿐냐디파,위짜난다,떼짓사라,수자따 비쿠.



일시와 장소와 참가한 사부대중 모두가 특별한 조건이 되어 특별한 가사를 받게 되었다. 이미 특별하지 않은 것은 없었다. 보이는 것마다, 들리는 것마다 모두 특별하였다. 각각의 요소들이 화합의 공감과 자애의 소통이 되어 훈훈한 미소와 평화, 공덕으로 꽉 차면서 전체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만물을 풍요롭게 하는 따사로운 가을볕처럼 감미로운 아짠. 빤냐와로 상가 이 사장 스님의 까띠나 법문과 생생한 현장사진을 만나보기로 한다. 


까띠나를 허용하게 된 인연.. 


▶빜쿠스님들은 대가사-윗가사-아래가사를 1조로해서 3개만을 지니도록 되어 있는데 갈아입을 여분의 가사가 필요함을 아시고 부처님께서 그 ‘가사 받을 때’를 마련하셨다. 그것에는 2가지 때(우안거 때와 까띠나 때)가 있다. 우안거입제 보름 전부터 입제 날까지 목욕가사를 올리도록 되어 있는데 그것은 개개인 스님한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상가(Sangha)전체에 올려서 더 많은 공덕을 쌓도록 하게 한다.  


▶까띠나 때 일반가사 및 여벌의 가사를 포함한 까띠나 가사를 올리고 받을 수 있다. 


▶까띠나의 조건에는 5명 이상의 비쿠스님이 계셔야 된다. 


축제의 분위기로서 까띠나를 엿볼 수 있는데.. 테라와다 불교국가별로 보자면 미안마에서는 쉐다곤 파고다와 같은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운집하여 까띠나 가사 짓기 대회를 연다. 태국 사원에서는 악어 그림이나 해태상 그림 같은 걸 걸어두고 까띠나 축제를 알린다. 스리랑카에서는 사원 안에다 바나나잎이나 갈대닢과 같은 초잎으로 만든 움막을 짓고 밤새도록 경전 독송을 틀어놓고 축제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래서 오직 까띠나 때만이 전체 사부대중이 함께 한다고 해서 ‘까띠나는 특별하다’라고 한다. 


▶부처님께서는 정각이후 45년 동안 44안거를 마치고 빠리닙바나에 드셨는데 37안거 때 까띠나가 생겨났다. 이때부터 여벌의 가사의 필요성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우안거(전안거)를 보낸 비쿠는 까띠나를 펼치는 일을 허락한다. 그러나 후안거를 보낸 비쿠는 그런 자격조건이 안 된다”


▶부처님 양모인 마하빳자빠디도 비구니가 되어서 온갖 정성을 다해 지은 까띠나 가사를 부처님께 올리지만 부처님께서는 상가에 올리라고만 말씀하신다. 곁에 있던 아난다도 거들지만 마하빳자빠디의 3번의 간청 모두다 상가에 올리라는 대답만 들을 뿐이었다. 


▶왜 부처님께서 지극정성으로 지은 마하빳자빠디 비구니의 까띠나 가사를 상가(Sangha)에다 올리라고 하였는가? 그것은 공덕을 지을 때 부처님께만 올리면 한 사람한테 올린공덕이 되만 상가(Sangha)에 올리게 되면 나(부처님)를 비롯한 많은 훌륭한 비쿠스님(사리뿟다/목갈라나/가섭존자..등등)을 비롯한 ALL 비쿠스님의 올린공덕이 되니 더 많고 넓은 복덕을 쌓도록 하려는 부처님의 한량없는 지혜이리라.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까띠나 가사는 한 사람의 개인이 받을 수 없고 상가(전체)가 받을 수 있는 가사다”라고 말씀하신다. 이때부터 까띠나 가사는 상가가 받을 수 있는 가사이며 해마다 치루는 행사로 자리 잡는다. 


▶까띠나 가사는 양식, 칫수, 색깔 등등 일반가사와 똑 같으나 다른 때보다 더 특별하게 지극 정성으로 짓는다고 해서 ‘특별한가사-공덕가사’라고 한다. 까띠나라는 의미가 이와 같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까띠나라는 팔리어가 말해주는 뜻풀이만을 믿고 ‘까띠나 가사를 만드는 틀이다’라고 왜곡하는 경우가 있는 모양이다. 


▶까띠나 가사 지을 때 아주 작은 동참이라도 그 동참한번에 100년을 매일같이 비쿠스님들한테 올린 공덕보다도 16배의 가치가 있다. 그래서 까띠나 가사를 짓는 날은 하루 동안에 다 마감을 지어야하기에 많은 사부대중이 함께 동참을 하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서로 돕고 협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축제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이다. 


▶까띠나 가사 짓는 의식에는 3단계의 과정이 있는데..


①까띠나 가사 재료(천)를 상가에서 받아들이는 의식.

②까띠나 가사를 짓도록 하고 까띠나 가사임을 인정하는 의식.

③까띠나 가사를 버리는 의식.


~     ~      ~      ~      ~ 


Ⓐ스님: 이당 상가사 까띠나 두상우빤나~


상가스님들 잘 들으십시오. 우리에게 까띠나 가사 재료(천)가 생겼으니 보고 드리는 바입니다. 


Ⓑ스님: 오~ 그래요? 까띠나 가사감을 받았으니 까띠나 가사를 짓도록 하십시다. 


Ⓒ스님: 그럼 올해는 이 까띠나 가사를 지어서 어떤 스님이 받도록 하면 좋을까요? 


Ⓓ스님: 아~ 올해는 oo 스님이 까띠나 가사를 받을 조건을 갖추었으니 그 스님이 받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그럼 그 스님이 받아도 문제없죠? 


ⒺⒻⒼ기타스님들: 예~ 문제없습니다. 사두사두사두~~


 

▶어떤 크고 작은 행사를 치루거나 각종 모임, 단체 등 공동체의 구성원이 될 때에 화합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시는 말씀으로 항상 큰 스님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자주 들려주곤 하신다. 


①어떠한 경우에서든지 慈愛를 지니고 행하라. 자애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②역할은 정해지지 않았다. 네가 할 일 내가 할 일 따로 정해 놓은 바 없이 행하라. 

③‘나’라는 것을 지니지 말고 행하라. 상대방(남/他人)의 입장에서 인정하고 바라보도록 하라. 


▶오늘과 같은 날에 실질적으로 잊어버려서는 안 되는 몇 가지가 있다. 그것은 좋은 전통, 좋은 공덕을 쌓을 수 있는 기회와 자리인데 이로 인하여 하루빨리 닙바나를 이룰 수 있는 조건을 지어야만 하는 데도 어찌 소홀히 하고 낮게 생각하거나 함부로 생각할 수 있으며 그 법도에 맞지 않게 행하려고 한단 말인가? 까띠나 가사를 올리는데 있어서도.. 가사를 올린다고 다 까띠나가 아니고 까띠나 마음을 가지지 않고 올리는 것도 까띠나 가사가 될 수 없다. 이러한 여러 부분을 감안하여 생각해 볼 때 이번 행사에 동참한 여러분들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평온하고 행복할지어다. 


사두사두사두~~

  


   

++++++++++++++++++++++++++ 



도산 14-10-21 16:50 


 

사두 사두 사두! 

그리고 "아짠 진용 빤냐와로" 스님께서 까티나에 대한 법문을 하실 때, 마저 하시지 못하신 법문이 있습니다. 

당시 카페에 별도로 글을 올려주실 즐로 기대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유익과 행복을 위해 법문을 해주시기를 청하옵니다. _()_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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