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모 붓다야, 담마야, 상가야,
불법승 삼보에 지극히 귀의하옵고,
삼가 알려드립니다.
사) 한국테라와다 불교 교단의 창립부터 함께하시며, 제3대 이사장직을 역임하신 빤냐완따 paññāvanta 장로 스님(세수 61세, 테라와다 법랍 27하(夏))께서 입적하셨습니다.
장로 스님께서는 1998년 6월 16일 부산 태종사에서 뿐냐산또 큰스님을 은사로 비구계(수계 법명: 칸띠담모, 인법忍法)를 수지하셨고, 1998년 11월 23일 미얀마 양곤 마하시센터에서 우 자띨라 사야도를 은사로 비구계를 재수계 받으셨습니다. 이후 한국에 귀국하시어 이 땅에 부처님의 원음인 테라와다 불교의 정착을 위해 사)한국테라와다 불교 교단의 창립부터 함께하시며, 평생 계율에 의지하여 수행과 한국 테라와다 불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열반하시기 직전 슬퍼하며 울고 있던 아난다 존자에게 “아무리 사랑하고 마음에 드는 것일지라도 마침내는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고, 변하기 마련이라서 피할 수 없다”고 일러주시며, 여래의 입멸을 슬퍼함에 머물지 말고 방일하지 말아 힘써 할 일을 다해 마치라 하셨습니다. 또한 “태어났고, 존재했고, 형성된 것은 모두 무너지기 마련인 법이기에 그런 것을 두고 절대 부서지지 말라고 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그러한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시며 부지런히 정진할 것을 거듭 당부하셨습니다.
이러한 부처님의 마지막 간곡한 당부를 불자라면 모두 익히 듣고 배워 잘 알고 있겠으나, 아직은 그 토대가 굳건하다 말하기 어려운 한국 테라와다 불교의 현실 속에서, 국내에 몇 분 안 되시는 법랍 높으신 장로 스님의 이른 입적 소식은 남은 이들에게 그 빈자리가 새삼 크게 다가오지 않을 수 없으며, 한국 테라와다 불교계의 큰 상실이라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부디 인연 있는 모든 분들께서 장로 스님의 입적을 계기로 이 무상하고 소멸하기 마련인 법에 대해 깊이 재성찰하시어, 각자 더 이상은 죽음 없는 불사(不死)의 기틀을 확고히 마련하는 큰 공부의 발판이 되시길 마음 깊이 기원드립니다.
또한 어머니 같은 자애로움으로 출·재가자들을 품어주셨던 은혜를 기억하고 추모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행하는 자애관과 보시 등 여러 공덕을 31천 중생들을 위해 널리 회향하는 수승한 공덕 회향의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삼가 큰스님의 입적을 추모하며, 빤냐완따 장로 스님께서 이 땅에 남기고 가신 수행과 원력이 부처님의 바른 법이 이 땅에 굳건히 정착될 기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사)한국테라와다 불교 교단 사무국 일동 합장 배상(拜上) -
<다비식 참여 안내>
스님의 다비는 교단에서 주관하여 3일장으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_()_
조문 장소:
소망 장례식장 (태평 서울 병원 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219, 지하 2층 2호.
입관:
- 15일 오후 2시 - 입관 전 추모 예불
(웃따마 스님, 담마위하리 스님, 시딸라 스님, 수마나 스님, 떼짓사라 스님, 빤냐왐사 스님, 떼자사미 스님, 냐눗따라 스님, 냐나시리 스님, 디라왐사 스님 참석)
-15일 오후 3시 입관
발인:
16일 오전 9시 30분
장소: 성남시 장례 문화 사업소
경기 성남시 중원구 순암로 787
(소망장례식장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하며, 버스 대절은 취소하였습니다.)
문의: 담마삐야 010-3239-5401
<다비 봉행 공덕 보시 안내>
농협 351-0825-7619-93
예금주: 사단법인 한국테라와다불교
(이체 시 ‘보시자 이름 + 다비’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비 봉행 공덕 보시금은 장로 스님의 입적을 법답게 진행하기 위한 모든 다비식 절차 진행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남는 금액이 있을 경우, “상가 외호 보시”로 간주하여 향후 국내외 테라와다 스님들을 위한 외호 보시금으로 사용됩니다.
*다비식에 직접 방문하여 보시를 원하실 경우, 보시자 성함 기입과 함께 현장에 마련된 보시함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나모 붓다야, 담마야, 상가야,
불법승 삼보에 지극히 귀의하옵고,
삼가 알려드립니다.
사) 한국테라와다 불교 교단의 창립부터 함께하시며, 제3대 이사장직을 역임하신 빤냐완따 paññāvanta 장로 스님(세수 61세, 테라와다 법랍 27하(夏))께서 입적하셨습니다.
장로 스님께서는 1998년 6월 16일 부산 태종사에서 뿐냐산또 큰스님을 은사로 비구계(수계 법명: 칸띠담모, 인법忍法)를 수지하셨고, 1998년 11월 23일 미얀마 양곤 마하시센터에서 우 자띨라 사야도를 은사로 비구계를 재수계 받으셨습니다. 이후 한국에 귀국하시어 이 땅에 부처님의 원음인 테라와다 불교의 정착을 위해 사)한국테라와다 불교 교단의 창립부터 함께하시며, 평생 계율에 의지하여 수행과 한국 테라와다 불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열반하시기 직전 슬퍼하며 울고 있던 아난다 존자에게 “아무리 사랑하고 마음에 드는 것일지라도 마침내는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고, 변하기 마련이라서 피할 수 없다”고 일러주시며, 여래의 입멸을 슬퍼함에 머물지 말고 방일하지 말아 힘써 할 일을 다해 마치라 하셨습니다. 또한 “태어났고, 존재했고, 형성된 것은 모두 무너지기 마련인 법이기에 그런 것을 두고 절대 부서지지 말라고 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그러한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시며 부지런히 정진할 것을 거듭 당부하셨습니다.
이러한 부처님의 마지막 간곡한 당부를 불자라면 모두 익히 듣고 배워 잘 알고 있겠으나, 아직은 그 토대가 굳건하다 말하기 어려운 한국 테라와다 불교의 현실 속에서, 국내에 몇 분 안 되시는 법랍 높으신 장로 스님의 이른 입적 소식은 남은 이들에게 그 빈자리가 새삼 크게 다가오지 않을 수 없으며, 한국 테라와다 불교계의 큰 상실이라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부디 인연 있는 모든 분들께서 장로 스님의 입적을 계기로 이 무상하고 소멸하기 마련인 법에 대해 깊이 재성찰하시어, 각자 더 이상은 죽음 없는 불사(不死)의 기틀을 확고히 마련하는 큰 공부의 발판이 되시길 마음 깊이 기원드립니다.
또한 어머니 같은 자애로움으로 출·재가자들을 품어주셨던 은혜를 기억하고 추모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행하는 자애관과 보시 등 여러 공덕을 31천 중생들을 위해 널리 회향하는 수승한 공덕 회향의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삼가 큰스님의 입적을 추모하며, 빤냐완따 장로 스님께서 이 땅에 남기고 가신 수행과 원력이 부처님의 바른 법이 이 땅에 굳건히 정착될 기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사)한국테라와다 불교 교단 사무국 일동 합장 배상(拜上) -
<다비식 참여 안내>
스님의 다비는 교단에서 주관하여 3일장으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_()_
조문 장소:
소망 장례식장 (태평 서울 병원 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219, 지하 2층 2호.
입관:
- 15일 오후 2시 - 입관 전 추모 예불
(웃따마 스님, 담마위하리 스님, 시딸라 스님, 수마나 스님, 떼짓사라 스님, 빤냐왐사 스님, 떼자사미 스님, 냐눗따라 스님, 냐나시리 스님, 디라왐사 스님 참석)
-15일 오후 3시 입관
발인:
16일 오전 9시 30분
장소: 성남시 장례 문화 사업소
경기 성남시 중원구 순암로 787
(소망장례식장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하며, 버스 대절은 취소하였습니다.)
문의: 담마삐야 010-3239-5401
<다비 봉행 공덕 보시 안내>
농협 351-0825-7619-93
예금주: 사단법인 한국테라와다불교
(이체 시 ‘보시자 이름 + 다비’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비 봉행 공덕 보시금은 장로 스님의 입적을 법답게 진행하기 위한 모든 다비식 절차 진행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남는 금액이 있을 경우, “상가 외호 보시”로 간주하여 향후 국내외 테라와다 스님들을 위한 외호 보시금으로 사용됩니다.
*다비식에 직접 방문하여 보시를 원하실 경우, 보시자 성함 기입과 함께 현장에 마련된 보시함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