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자들 모임을 보면 꼭 논쟁이 되는 게 [육식]입니다.
A: "적어도" 불자모임이라면 모임에서 고기를 먹어서는 안된다. 그런 식당에 간다면 난 안 먹는다. 철저하게 육식을 금해야한다.
더 확장해 고기를 소비하는 거 자체가 결국 도축업을 유지시키는 거니까 간접적인 살생이나 마찬가지다.
B: 더 엄격한 계율을 적용 받으신 스님들도 부처님 당시에 가리는 것 없이 공양 받으시고, 현재 미얀마 명상센터도 육식으 금지하지 않는데, 재가불자가 육식 금지하는 것에
그렇게 매달릴 필요는 없다.
(질문1) 테라와다불교에서는 [스님의 육식, 재가자의 육식]에 대해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나요? 식당가서 사먹는 것도 간접살생인가요?
2. 요새 유튜브를 보면 무당신점, 관상, 타로, 사주, 점성술, 풍수 등이 판을 칩니다. 불교신자라고 하면서 그런 유튜브를 즐겨보고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심지어 스님이라고 하면서 사주를 봐주고 부적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종이라는 조계종 소속 사찰에서는 무당들이 하듯 삼재부적, 차부적을 팔고 속옷을 가져오라해서 태워주는 등의 행위는 이미 일반화 되었습니다.
스님들의 이런 행태를 신도들이 그대로 따라하여 군법사가 삼재풀이, 직접부적써서 군장병에게 선물, 귀신달래기?등의 행위를 하고
불자모임 단톡방에서는 점성술로 길일을 뽑는 다는 사람, 좋은 터를 보거나 부정쑥을 태운다는 무당 등 가지각색의 외도들이 있고 처음 들어온 사람들은 그것이 불교인줄 알고 그저 신기해합니다. 사주를 봐준다하면 서로 봐달라고 합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불자 모임 내에서도 아래와 같은 논쟁이 있습니다. 테라와다 불교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2_무속관련 대화) 불교모임이라면 처음부터 무속적인 부분은 불교가 아니라고 선을 그어줘야한다. 초보불자들이 무속적 요소가 다 불교에 포함되는 줄 잘못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런 쪽 대화나 주제에 관심을 갖지 않도록 자제시켜야한다
vs 불교는 여러 사람(무당,관상가,역술가,타로마스터)을 품을 줄 알아야한다. 그들을 배척하는 것은 속 좁고 수행이 안 된 것이다. 돈 잘벌게 해달라 시험붙게 해달라 등의 기복신앙으로 시작해서 점점 참된 불교를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고로 내버려둬야한다
(질문3_점보러 다니기) 숫따니파타에도 점치고 해몽, 관상을 금하시고 범망경에서도 스님들의 무속행위를 금하셨다. 부처님께서 스님들께 하지말라 하신덴 이유가 있을텐데, 신도가 굳이 금하신 일을 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점을 보는 것은 좋지 않다. 바르게 사시는 스님들이 하는 것도 금하셨는데 일반인이 그런 일을 한다면 더더욱 좋을 게 없을 것이고 그런 좋지 않은 업을 짓는 곳에 찾아가는 것은 좋지 않다.
vs 범망경에서는 "스님"들한테 그런 행위를 하지 마라고 했다. 재가자한테 무속행위를 하지 마라고 한 적 없다. 또 재가자한테 그런 무속인에게 찾아가지마라고 한 적은 없다. 그러니까 가고 말고는 자유고 불자라도 그게 흠이 되지 않는다. 그렇게보면 스님들이 무당을 찾아가서 점보는 것도 괜찮다까지도 확장이 가능하겠네요. 스님이 점을 치는 것만 금지했으니.
1. 불자들 모임을 보면 꼭 논쟁이 되는 게 [육식]입니다.
A: "적어도" 불자모임이라면 모임에서 고기를 먹어서는 안된다. 그런 식당에 간다면 난 안 먹는다. 철저하게 육식을 금해야한다.
더 확장해 고기를 소비하는 거 자체가 결국 도축업을 유지시키는 거니까 간접적인 살생이나 마찬가지다.
B: 더 엄격한 계율을 적용 받으신 스님들도 부처님 당시에 가리는 것 없이 공양 받으시고, 현재 미얀마 명상센터도 육식으 금지하지 않는데, 재가불자가 육식 금지하는 것에
그렇게 매달릴 필요는 없다.
(질문1) 테라와다불교에서는 [스님의 육식, 재가자의 육식]에 대해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나요? 식당가서 사먹는 것도 간접살생인가요?
2. 요새 유튜브를 보면 무당신점, 관상, 타로, 사주, 점성술, 풍수 등이 판을 칩니다. 불교신자라고 하면서 그런 유튜브를 즐겨보고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심지어 스님이라고 하면서 사주를 봐주고 부적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종이라는 조계종 소속 사찰에서는 무당들이 하듯 삼재부적, 차부적을 팔고 속옷을 가져오라해서 태워주는 등의 행위는 이미 일반화 되었습니다.
스님들의 이런 행태를 신도들이 그대로 따라하여 군법사가 삼재풀이, 직접부적써서 군장병에게 선물, 귀신달래기?등의 행위를 하고
불자모임 단톡방에서는 점성술로 길일을 뽑는 다는 사람, 좋은 터를 보거나 부정쑥을 태운다는 무당 등 가지각색의 외도들이 있고 처음 들어온 사람들은 그것이 불교인줄 알고 그저 신기해합니다. 사주를 봐준다하면 서로 봐달라고 합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불자 모임 내에서도 아래와 같은 논쟁이 있습니다. 테라와다 불교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2_무속관련 대화) 불교모임이라면 처음부터 무속적인 부분은 불교가 아니라고 선을 그어줘야한다. 초보불자들이 무속적 요소가 다 불교에 포함되는 줄 잘못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런 쪽 대화나 주제에 관심을 갖지 않도록 자제시켜야한다
vs 불교는 여러 사람(무당,관상가,역술가,타로마스터)을 품을 줄 알아야한다. 그들을 배척하는 것은 속 좁고 수행이 안 된 것이다. 돈 잘벌게 해달라 시험붙게 해달라 등의 기복신앙으로 시작해서 점점 참된 불교를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고로 내버려둬야한다
(질문3_점보러 다니기) 숫따니파타에도 점치고 해몽, 관상을 금하시고 범망경에서도 스님들의 무속행위를 금하셨다. 부처님께서 스님들께 하지말라 하신덴 이유가 있을텐데, 신도가 굳이 금하신 일을 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점을 보는 것은 좋지 않다. 바르게 사시는 스님들이 하는 것도 금하셨는데 일반인이 그런 일을 한다면 더더욱 좋을 게 없을 것이고 그런 좋지 않은 업을 짓는 곳에 찾아가는 것은 좋지 않다.
vs 범망경에서는 "스님"들한테 그런 행위를 하지 마라고 했다. 재가자한테 무속행위를 하지 마라고 한 적 없다. 또 재가자한테 그런 무속인에게 찾아가지마라고 한 적은 없다. 그러니까 가고 말고는 자유고 불자라도 그게 흠이 되지 않는다. 그렇게보면 스님들이 무당을 찾아가서 점보는 것도 괜찮다까지도 확장이 가능하겠네요. 스님이 점을 치는 것만 금지했으니.